80년대 스페이스 에이지시기에 완성된 오피스 오거나이저 입니다.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카키색 플라스틱의 색감은 물론, 매트한 텍스처 덕분에 다소 밋밋할 수 있는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주면서도 미니멀한 오브제 입니다.
붉은 화살표를 이동하면 오늘의 날짜와 요일 표시가 가능하고, 오른쪽 아래 부분에 있는 작은 서랍에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클립이나 지우개등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스카치 테이프를 꽂을 수 있게 되어있어 꽤나 실용적입니다.
무엇보다 여러 종류의 다양한 펜 꽃이 정리함 덕분에, 한결 정돈된 책상이나 오피스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80년대 스페이스 에이지시기에 완성된 오피스 오거나이저 입니다.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카키색 플라스틱의 색감은 물론, 매트한 텍스처 덕분에 다소 밋밋할 수 있는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주면서도 미니멀한 오브제 입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프랑스
제조사: 알려지지 않음
시기: 1980-1989
주소재: 플라스틱
상태: ★★★★☆ Excellent condition: 기스가 적고 사용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 상태
무게: 600g
크기
길이 28cm
너비 10cm
높이 9cm
Paiement en carte est dispon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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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결제 가능 !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