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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롱샴 도자기 디저트 접시

 

롱샴도자기는 샤보니에 (Chabonnier)라는 형제가 1868년 도자기 회사를 인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두 형제는 1880년 부터 1차 세계대전 종전 시기인 1915년 까지 도자기를 제작하며 각 모델 혹은 디자인마다 다른 모노그램을 세긴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15년 부터 2차세계대전 종전 1945년 까지는 모아상 (Moisand)이 도자기 생산에 주도권을 잡았던 시기입니다. 이전에 비해 다양한 이미지들과 낭만적인 디자인 모티프들이 눈에 띕니다. 지금 소개하는 이 디저트 접시는 이 두 번째 시기에 제작된 접시로 두터운 자기에 푸른빛과 연분홍색 유약으로 장식되어있습니다. 생산시기로 미루어보아 모두 직접 손으로 그렸을 것으로 추정되며 자세히 보면 아주 섬세한 모티프들로 표현되어있습니다.

높이가 4,5cm 정도이기 때문에 취미로 케이크를 굽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아주 아름다운 디스플레이 장식으로 잘 활용하실 것 같습니다.

롱샴도자기는 샤보니에 (Chabonnier)라는 형제가 1868년 도자기 회사를 인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두 형제는 1880년 부터 1차 세계대전 종전 시기인 1915년 까지 도자기를 제작하며 각 모델 혹은 디자인마다 다른 모노그램을 세긴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프랑스
제조사: 롱샴 도자기, Longchamp
시리즈: Décor Lyon
주소재: 자기 -롱샴의 도자기는 아이보리 색의 자기로 리모주의 도자기에 비해 두툼하고 색이 조금 어둡습니다. 그래서 종종 롱샴의 도자기를 ‘불투명한 도자기 (Faïence Opaque)’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상태: ★★★★☆ Excellent condition: 기스가 적고 사용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 상태
무게: 465 g


크기
지름 21 cm
높이 4,5 cm

무게 0.465 kg
SKU: 2017PORLO-A1 카테고리: 태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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