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앤 빈티지 벽조명
시기: 1940-1960
소재: 유리, 금속
크기: 길이 24cm, 너비 10cm
무게: 1,5kg
상테:★★★★☆ Excellent condition : Very few scratches
20세기 중반에 생산된 세련된 벽조명입니다. 줄무늬가 그려진 크림색 유리 덕분에 아주 은은한 빛을 내는 조명입니다. 줄을 잡아 당겨서 켜고 끄는 시스템도 참 빈티지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조명을 켜지 않았을 때나 켰을때나 참 오롯이 아름다운 벽조명입니다. Bayonet 전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