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인과의 전쟁에서 그리스가 승리했음을 알리고자 42.195 km 를 쉼없이 달려온 그리스 메신저 필리페드를 닮은 것만 같은 소년상이 두 횟불을 움켜쥐고 있는 모습이 역동적인 빈티지 촛대입니다.
청동으로 만들어져 있어 그 단단함하거나와 세월의 흐름에 비해 햇빛이나 습기에 노출이 되지 않고 잘 보관이 된 듯 합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프랑스
주소재: 청동
상태: ★★★★☆ Excellent condition 좋은 상태
무게: 600 g
크기
너비 10 cm
높이 17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