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르데코 시기의 벽조명입니다. 거친 질감이 있는 유리 세공방식이 눈에 띄는 조명으로 프랑스 아르데코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돌기가 솟아 있는 흰 부분은 오팔린으로 불을 켰을 때 조금 따뜻한 느낌을 주며, 조명을 켜지 않았을 때도 그 곡선을 살린 디자인 덕분에 참 매력적입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프랑스
시기: 1960
주소재: 유리와 메탈
상태:★★★☆☆ Good Vintage condition 대체로 양호한 상태
실무게: 1.5 kg
부피가 크기 때문에 실무게보다 부피무게로 측정되어 배송되므로 배송비 확인 부탁드립니다.
크기
너비 13 cm
높이 16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