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보쉬 도자기 푸른 야생 장미 커피팟

빌로이 앤 보흐 (Villeroy & Boch)의 전신회사라 할 수 있는 벨기에 보흐(Boch) 도자기의 푸른 야생 장미 모티프 장식이 돋보이는 커피팟입니다. 유려한 선과 빗살무늬의 바디가 묵직하면서도 오롯이 그 조형미를 뽑내고 있습니다. 기하학적인 테두리 장식과 야생 장미 모티프는 뚜껑은 물론 손잡이까지 손으로 그려서 표현하였습니다. 과거의 용도는 커피팟이지만 물이나 차가운 음료를 담아내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테이블에 푸른 꽃처럼 피어날 것 같습니다.

보흐 도자기는 벨기에에서 깊은 역사를 품고 있는 공방 중 하나인데 1748년 프랑수와 보쉬(François BOCH)에 의해 설립된 후부터 훌륭한 기술력을 통해 아름다운 도자기를 생산해왔습니다. 후에 Nicolas VILLEROY가 세운 공방과 합병된 것이 지금의 빌로이 앤 보흐 (Villeroy & Boch) 입니다.

빌로이 앤 보흐 (Villeroy & Boch)의 전신회사라 할 수 있는 벨기에 보흐(Boch) 도자기의 푸른 야생 장미 모티프 장식이 돋보이는 커피팟입니다. 유려한 선과 빗살무늬의 바디가 묵직하면서도 오롯이 그 조형미를 뽑내고 있습니다. 기하학적인 테두리 장식과 야생 장미 모티프는 뚜껑은 물론 손잡이까지 손으로 그려서 표현하였습니다. 과거의 용도는 커피팟이지만 물이나 차가운 음료를 담아내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테이블에 푸른 꽃처럼 피어날 것 같습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벨기에
제조사: 보쉬 BOCH Belgique
주소재: 자기
상태:★★★★★ Mint condition: 새 제품에 가까운 상태로 기스 거의 없는 상태
무게: 1 kg


크기
높이 22 cm
손잡이 포함한 너비 20cm
용량 800-900 ml

무게 1 kg
SKU: 2018ATBBMRS-1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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