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도에 22번째로 발행된 라 모드 프랑세스라는 “La Mode Française” 파리 패션 잡지입니다. 당시의 프랑스 여성들 역시도 날씬해지고 싶었나봅니다. 다이어트 방법이라던가 건강하게 살을 빼는 방법을 소개하는 광고들이 실려 있는 것이 재밌습니다.
당시 패션을 주도했던 파리 패션을 표현한 파스텔톤의 일러스트와 매려적인 폰트가 주를 이루고 있는 30년대 파리의 아르데코 시기의 잡지입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프랑스
주재료: 종이
상태:★★★☆☆ Good Vintage condition
무게: 500 g
크기
너비 25cm
높이 3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