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혹은 목단이라고 불리는 이 꽃은 선덕 여왕이 당나라 사신이 보내온 그림에 그려진 목단을 보고, 꽃은 비록 고우나 나비가 날아들지 않으니 분명 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한 유명한 일화가 있으나 알려진 바와 다르게 목단은 은은한 향을 품고 있습니다.
만개한 모란 꽃은 두가지 색으로 은은하게 표현되어 있는데 단순하게 표현되어 있는 듯 하나, 색감이 생생한 것이 특징입니다. 시간의 흐름이 고스란히 담긴 골드 프레임 액자가 눈에 띕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프랑스
주소재: 금속 프래임, 유리
상태:★★★★☆ Excellent condition
무게: 1.5 kg
크기
너비 51 cm
높이 36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