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촉감이 좋은 나무와 기학적 무늬가 있는 유리로 제작된 벽조명입니다. 미니멀하면서도 차갑지 않은 덴마크 디자인만의 시그니쳐가 담겨있어 ‘참 잘 만들었다’하고 감탄이 나올 정도입니다.
불투명한 유리와 기하학적이면서도 단순한 무늬가 지루하지 않은 인상을 주는 것을 물론이고 똑딱이 버튼으로 작동되는게 참 매력적입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덴마크
시기: 1970년대
주소재: 나무와 유리
상태: ★★★★☆ Excellent condition : 상
무게: 500g
크기
높이 7 cm
너비 27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