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팔린이란 프랑스어로 불투명한 유리를 이르는 용어로 19세기말 부터 프랑스 인테리어에 주요 사용되어 왔습니다.
불투명한 유리이다 보니 은은한 색감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조명 분야에서 자주 보이는 소재인데 이 조명은 뒷 부분에 작은 홈이 있어 벽에 걸어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으며 작은 똑딱이 버튼이 달려있어서 빈티지의 매력을 한 껏 풍기는 오브제입니다.
전선은 모두 최근에 새것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프랑스
주소재: 오팔린 유리와 금속
상태: ★★★★☆ Excellent condition: 상
무게: 1 kg
*파손의 위험으로 단독 배송되므로 구매시 배송비 확인 부탁드립니다.
크기
높이 19 cm
너비 3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