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한 질감의 테크목과 메탈, 그리고 오팔린이라는 불투명한 유리로 이뤄진 이 벽 조명은 따뜻한 그 자체로 따뜻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스웨덴에서 60년대 생산된 디자인으로 오팔린 유리 위에 조각된 무늬는 빛을 왜곡시켜 은은하게 분산시켜주고 있습니다.
불을 켜지 않았을 때나 켰을 때나 그 자체의 조형미로 빛을 발하는 작지만 매력적인 조명입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스웨덴
시기: 1960-1970년대
주소재: 테크목과 오팔린
상태: ★★★☆☆ Good Vintage condition : 좋은 빈티지 컨디션.
볼륨 무게: 2 kg
크기
지름: 오팔린 유리 8 cm
총 높이: 2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