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년 윌리엄 프레데릭 쇈래 (Wilhem Friedrich Soehnle)는 독일의 그의 작은 아뜰리에에서 회사를 설립하여 저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주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저울을 만들었는데 소형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제작하였습니다.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 여전히 사용 가능하며 저울의 윗 부분은 따로 분리가 가능하여 베이킹이나 가루 종류의 무게를 재는데 실용적입니다. 색감부터, 실용성, 조형미까지 매력적인 오브제입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독일
제조사: Soehnle
시기: 1980-89
주소재: 플라스틱
상태:★★★★☆ 훌륭한 상태
무게 : 500 g
크기
높이: 23cm
너비: 1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