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생산된 영국 빈티지 접시로 짙은 파랑의 잎사귀가 모티프가 접시 테두리를 장식하고 있는 모양으로 소박한 듯 보이나 색감이 아주 아름다워 레몬 머랭 크림을 얹은 디저트나 생크림 조각 케익을 대접한다면 아름다운 테이블 세팅이 됩니다. 아담하고 적당한 사이즈의 접시로 식사 용으로도 사용하기 무난합니다.
이번주 주제를 ‘블루 빈티지’로 정하면서 소장용으로 숨겨왔던 영국 빈티지 테이블웨어를 소개하게 되었어요. 영국 빈티지에 관한 내용도 소개 할테니 이번주 STORY를 확인해주세요.
70-80년대 생산된 영국 빈티지 접시로 짙은 파랑의 잎사귀가 모티프가 접시 테두리를 장식하고 있는 모양으로 소박한 듯 보이나 색감이 아주 아름다워 레몬 머랭 크림을 얹은 디저트나 생크림 조각 케익을 대접한다면 아름다운 테이블 세팅이 됩니다. 아담하고 적당한 사이즈의 접시로 식사 용으로도 사용하기 무난합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영국
주소재: 자기
상태: ★★★☆☆ Good Vintage condition :
무게: 37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