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플렉스는 1927년 창립된 프랑스 회사로 초반에는 실내는 물론 실외 리빙 상품을 생산하였는데 주로 나무로 된 빨래 집개나 에그컵등을 제작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1950년대 이르러서는 레이몬드 그로스플렉스의 주도로 합성 레진으로 된 상품을 선보였을 뿐 만 아니라 플라스틱 소재의 발견되고 대중화되면서 스페이스 에이지 디자인을 결합한 상품을 소개하기에 이릅니다.
이 거울은 70년대에 생산되었으며 투명한 갈색톤의 플렉시 글래스가 매력적입니다. 현관이나 화장대에 두고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프랑스
Fabricant: 그로스플렉스
시기: 1970년대
주소재: 플렉시글래스
상태:★★★★☆ 좋은 상태이나 약간의 생활 스크레치가 있음
무게 : 3kg
크기
지름 4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