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도자기는 샤보니에 (Chabonnier)라는 형제가 1868년 도자기 회사를 인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두 형제는 1880년 부터 1차 세계대전 종전 시기인 1915년 까지 도자기를 제작하며 각 모델 혹은 디자인마다 다른 모노그램을 세긴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프랑스
제조사: 롱샴 도자기, Longchamp
시리즈: Décor Lyon
주소재: 자기 -롱샴의 도자기는 아이보리 색의 자기로 리모주의 도자기에 비해 두툼하고 색이 조금 어둡습니다. 그래서 종종 롱샴의 도자기를 ‘불투명한 도자기 (Faïence Opaque)’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상태: ★★★★☆ Excellent condition: 기스가 적고 사용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 상태
무게: 465 g
크기
지름 21 cm
높이 4,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