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스웨덴에서 만들어진 총천연색의 빈티지 옷걸이입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 되었으며 발랄한 색감덕분인지 아끼는 봄 원피스를 걸어 두고 싶어지는 오브제입니다. 9개의 서로 다른 모티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12개의 아름다운 옷걸이 입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스웨덴
시기: 1960-69년대
주소재: 플라스틱과 메탈
상태:★★★☆☆ Good Vintage condition: 기스가 있으나 빈티지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상태
크기
높이 : 12cm
너비 : 43cm
무게 : 0,8 kg/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