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는 계란을 반숙으로 삶아 작은 그릇에 담은 후 스푼으로 살짝 익힌 부드러운 계란을 아침 식사로 먹곤 합니다. 이를 코크티에라 부르는데 여기서 소개해드리는 코크티에는 덴마크의 브랜드 로스티와 네덜란드 메팔 합병된 이후인 1990년대 생산된 것으로 로스티(ROSTI)는 덴마크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브랜드로 1944년 창립된 이후 베케리트나 플라스틱을 소재로 다양한 식기를 생산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현재 생산되는 플라스틱에 비해 무겁고 소재 특유의 견고함과 경쾌한 색감이 매력적인 오브제이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덴마크
제조사: 로스티 메팔 (Rosti Mepal)
시리즈: U115 Rosti
생산 시기: 1990
주소재 : 플라스틱
상태:★★★★☆ 기스 없이 깨끗한 상태
무게 : 100 g
크기
높이 3 cm
지름 11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