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소개해드렸던 거울과 달리 선이 고우면서도 모양이 독특한 벽거울입니다. 위 아래가 좁게 제작이 되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랫쪽이 좀 더 좁다는 인생을 줍니다. 크기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데 (높이 48cm) 화장대 거울로 사용하시거나 비슷한 느낌의 거울을 여러가 사용하여 인테리어를 완성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프랑스
시기: 1960년대
주소재: 나무와 유리
상태: ★★★☆☆ Good Vintage condition : 전체적으로 무난한 상태이지만 시대를 감안하여 사용감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무게: 1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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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높이 48 cm
너비 30 cm
두께 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