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쩐지 곧 여름이 다가올 것만 같이 따스한 햇빛이 스미는 날입니다. 야자수 잎으로 엮어 만든 이 가방에 수영복과 과일을 챙겨서 해변가를 거니는 생각만으로 기분 좋아집니다. 짙은 보라색, 에메랄드, 흰색과 나무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으며 짜임새있게 튼튼히 짜여진 모양새가 참 매력적입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프랑스
주소재: 야자수 잎
상태:★★★☆☆ Good Vintage condition: 기스가 있으나 빈티지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상태
무게: 650 g
크기
지름 35 cm
높이 5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