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프랑스 아르데코를 이끌었던 장식미술의 대가 수 &만 스타일로 제작된 청동 비누 받침입니다. 섬세한 선 장식과 화려한 문양이 고운면서도 웅장한 느낌을 주는 오브제 입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프랑스
시기: 1930
주소재: 청동
상태:★★★☆☆ Good Vintage condition: 기스가 있으나 빈티지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상태
무게: 1 kg
크기
너비 12 cm
높이 10 cm
1920년대 프랑스 아르데코를 이끌었던 장식미술의 대가 수 &만 스타일로 제작된 청동 비누 받침입니다. 섬세한 선 장식과 화려한 문양이 고운면서도 웅장한 느낌을 주는 오브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