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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와 나무가 어우러진
빈티지 쓰레받기

빵을 주식으로 먹는 프랑스이기 때문에 아주 오랜 시간동안 Ramasse-Miette라는 것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대로 번역하면 빵 부르러기를 주워담는 것, 즉 식탁위에 떨어진 부스러기를 담아서 치우던 물건입니다. 일단 미적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머리 끝 부분에 섬세하게 독수리 새 머리 장식이 있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고리가 양쪽으로 있어 한 편에는 빗자루를 다른 한 편에는 쓰레받기를 걸어놓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나무로 된 손잡이는 그립감이 좋고 무게감 또한 적당합니다.

금속 차가운 느낌이 나무 손잡이가 있어서인지 조화롭습니다. 카페에 놓고 과거 프랑스인들처럼 빵 부스러기를 담을 때 사용하셔도 좋고, 아니면 연필을 사용해서 일을 하시는 분이나 혹은 크로키를 그리는 디자이너 분이 달리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조: 프랑스
소재 : 금속과 나무
크기: 높이 27cm
상태 : ★★★★★ Mint condition 최상, 약간의 나무 벗겨짐이 걸이 하단에 보임
무게 : 0.215 kg (포장 무게 제외)


International Vintage Condition Criteria

★★★★★ Mint condition: 새 제품에 가까운 상태로 기스 거의 없는 상태
★★★★☆ Excellent condition: 기스가 적고 사용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 상태
★★★☆☆ Good Vintage condition: 기스가 있으나 빈티지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상태
★★☆☆☆ Vintage condition : 사용감이 보이나 가치가 있음
★☆☆☆☆ Used : 사용감이 많음

무게 0.215 kg
SKU: 2017RAM-01 카테고리: 태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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