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청녹색에 빼꼼히 나온 금색 손잡이 매력적인 덴마크에서 80년대 생산되 팬던트 조명입니다. 버섯 모양을 하고 있는데 지름이 44cm 로 큰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아담하고 귀여운 인상을 주는 조명입니다.
도르레가 달려있어 길이나 위치 조정이 가능한 모델로 조명으로서의 실용적인 면과 미적인 면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아이보리나 레몬색 바탕의 인테리어와 참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짙은 청녹색에 빼꼼히 나온 금색 손잡이 매력적인 덴마크에서 80년대 생산되 팬던트 조명입니다. 버섯 모양을 하고 있는데 지름이 44cm 로 큰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아담하고 귀여운 인상을 주는 조명입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덴마크
시기: 1980-1990
주소재: 메탈
상태:★★★☆☆ Good Vintage condition: 기스가 있으나 빈티지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상태
무게: 1.5 kg
크기
너비 44 cm
높이 2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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